저희는, 이틀동안 지냈지만 너무나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배란다에서 고기도 구워 먹고
여러 즐거운 일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사장님의 친절한 부산먹거리의 대한 얘기, 여행장소등을 소개 시켜주셔서 많은 것을 보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수 있었습니다.
특히 302호 복층은 어른 뿐만 아니라, 아이들 3명이 있는 우리 가족에게는 너무나 좋았습니다. 늦은 여름 휴가가
'The Bay'팬션을 통해서 너무나 좋은 추억을 남겼습니다.
앞으로 다음에 또! 휴가가 있을 때에는 꼭!! 다시 가고픈 팬션입니다. ^_^v 복층 침대에 누워서 바라보는
전망은 정말로 끝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