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201호에서 묵었던 가족입니다. ^^
두 가족이 너무나 편안하게 쉬고 왔어요.
사장님이 직접 조개 손질하는 법까지 친절하게 가르쳐주신 덕분에 그날 저녁 맛있는 조개구이를 먹을 수 있었어요.
구석구석 님의 손길이 느껴진 곳에서 잘 놀다 왔어요.
하루 더 머물다 가자는 아이들의 성화가 있었지만, 인기있는 펜션인지 이미 예약이 다 되어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해야 했었죠.
휴가철 지나서 한가로와지면 다시 이곳에 오기로 했답니다.
감사했어요.
앞으로도 쭉~~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최고관리자(13-07-07 18:08)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이었던것 같아서 제가 더 기쁩니다.
항상 기쁘신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읍니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686-8번지(동부산관광단지내) 더베이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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